어제 오후부터 새로운 상품을 톡스토어와 esm에 올리느라 바쁘다.
esm은 옥션과 지마켓 판매자 센터이다.
티스토리는 바빠 죽겠는데 글자폰트가 명조체가 고딕체로 바뀐다.
에라이...
이렇게 바쁜데 형은 블로그를 쓰라고, 물건은 못팔았냐고 눈치를 준다. 내가 뭐 노나.
아무튼 오늘은 바뻐서 이만.
아, 맞다. 인테리어 소품을 팔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생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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